강화군 내 자전거 도로는 대부분 해안도로로 되어 있어 멋진 풍경과 바닷 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고인돌 및 역사박물관은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무덤 양식으로 현재 공원으로 조성 되어 있어 어린이 등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교동대룡 시장은 6·25때 연백군에서 피난 온 주민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백 시장을 본 따 만든 골목시장으로 1980년대 모습을 하고 있어 과거로의 시 간여행을 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또한, 보문사는 삼국시대 창건된 우리나라 3대 사찰인 대한불교조계종 직사찰로서 전국적으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