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하단링크 바로가기

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보

자전거 행복나눔과 함께하는 행복 안전 라이딩

천년의 약속이 흐르는 아라 뱃길을 달린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위대한 항해의 시작’ 을 알리는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시작된다. 서해와 한강을 연결하는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21Km길이의 아라자전거길은 라이더들에게 환상의 자전거길로 불린다.

아라뱃길을 따라 흐르는 16개의 이야기 길

운하를 가로지르는 16개의 ‘이야기가 있는 다리’는 아라자전거길이 자랑하는 명물이다. 꿈결처럼 달려온 자전거길은 아라한강갑문에서 한강종주자전거길(서울구간)과 운명처럼 만난다.

아라자전거길 안내 이미지1

자전거길 정보 내용 시작

01. point-아라서해갑문(stamp)→02point→(약21km)→아라한강갑문(stamp)
  • 코스정보
    아라서해갑문~아라한강갑문
  • 전체거리
    21km
  • 예상시간
    1시간 30분
  • 난이도

    난이도 3단계

    난이도 5단계 중 3단계

교통편안내 내용 시작

아라서해갑문 방면(시작점) 내용시작

검암역(서울지하철(공항철도))

검암역(서울지하철(공항철도)) 지도
찾아가시는길
  • 거리
    검안역에서 약 520m
  • 소요예상시간
    8분
  • 경로
    1. 검암역 하차
    2. 약 70m 이동 후 좌회전
    3. 검바위로를 따라 약 200m 이동 후 좌회전
    4. 서골로를 따라 약 250m 이동
    5. 자전거길 도착

아라서해갑문 방면(종점) 내용 시작

방화역(서울지하철(5호선))

방화역(서울지하철(5호선)) 지도
찾아가시는길
  • 거리
    방화역에서 약 1.98km
  • 소요예상시간
    8분
  • 경로
    1. 방화역 하차
    2. 2번출구
    3. 금낭화로를 따라 150m 이동
    4. 방화대로 47길에서 좌회전
    5. 방화2단지삼거리에서 좌회전
    6. 양천로27길을 따라 1km이동
    7. 개화나들목에서 우회전
    8. 자전거도로 도착
국토종주를 시작하는 정서진…

정서진은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정서 쪽에 위치한 곳으로 2011년 강릉의 정동진에 대칭되는 관광지로 개발된 곳으로 국토종주의 스타트라인이다. 국토종주에 나선 자전거 여행객과 부산 낙동강 하굿둑에서 출발해 국토종주 대장정을 마친 라이더들이 결의를 다지고 환호하는 공간으로 아라자전거길 개통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아라뱃길을 따라 듣는 16개의 이야기…

아라자전거길은 2011년 새롭게 탄생한 아래뱃길을 따라 조성된 자전기길로 800여 년 전 고려 고종 대부터 명맥을 이어온 아라 뱃길의 서해갑문을 시작으로 한강갑문까지 이어지는 명품자전거 길이며, 특히 운하를 가로지르는 16개의 ‘이야기가 있는 다리’는 아라자전거길이 자랑하는 명물이다.

체험후기

  • 동해안자전거길 후기(아주 위험)

    지난 주 동해안일주(강원) 고성통일전망대에서 삼척 임원 248km 다녀왔다. 속초까지는 그래도 7번 국도 겸해서 해안도로 나름 달릴만 했다 영금정인증센터위치가 동네가게를 지나가니 찾기가 좀 그랬고 다음날 지경공원 가는 길 해안길로 가다가 갑자기 길이 없어지고 지경공원인증센터 사이버인증이 되질 않고 QR코드도 없음 문제는 정동진 가는길인데 업힐에 좁은 도로를 지나가지 차량과 겹처 위험 천만한 길. 꼭 재고 바람*** 정동진 이후 길은 산을 넘어가는 코스도 있었지만 추암촛대바위 인증센터 위치는 꼭 바꿔야 함. 처음에는 촛대바위에 있는 줄 알고 자전거를 주차해두고 언덕을 걸어서 올라감. 나중에 물어 물어 업힐을 올라가 겨우 찾아냈는데 관광객이 많이 걸어다니는 높은 언덕길에 위치하고 있었음. 언덕아래로 위치를 바꿔야 함 ** 그 이후는 큰 도로주행이 너무 많아 위험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음. 동해안 해안도로 주행을 생각하고 갔다가는 실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코스 설계 꼭 다시 점검하시기 바람.   아니면 현재상태라도 안내판을 꼭 점검하기 바람. 적어도 인증센터 안내는 500m전, 100m전 표시는 해두어야 함.  

    2024-06-18 10:04:24
  • 동해안 자전거길을 무리하게 만든 이유는?

    동해안 자전거길을 라이딩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갓길을 넓게 만들어서 자전거길로 만들어 놓은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꽤됩니다.  또한, 다른길보다 낙타고개길이 많은 길인데다가 해안풍경을 보려고 자동차 이동량도 적지 않은 구간인데 라이딩 하면서 위험하다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이러한 구간을 왜 굳이 국토종주 그랜드슬램 조건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달리면서 스트레스 받는 구간은 동해안길이 최악입니다.  특히나, 추암촛대바위 인증센터위치는 누가 정했는지 모르지만. 관광객 많이 걸어다니는 데크길, 그것도 고바위 위치에 세워 놓은점. 아주 많이 위험합니다.  동해안 자전거길은 다시한번 재고를 하던지, 많은 보완이 필요 해 보입니다. 

    2024-05-20 11:15:22
  • 수첩에 찍은 도장 온라인인증

    수첩과 온라인 인증을 같이 하다보니 수첩에만 인증된 곳을 온라인으로 옮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4-05-11 13:54:53
체험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