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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보

자전거 행복나눔과 함께하는 행복 안전 라이딩

칠백리 굽이굽이 삶의 뿌리를 찾아 달린다!

은빛 비늘처럼 반짝이는 낙동강을 이웃한 낙동강자전거길은 사계절 풍경이 주마등처럼 흐르는 한 편의 대하소설이자 서사시다.

새재와 만나 국토종주를 펼친다! 국토종주 낙동강자전거길
하늘조차 아름다운 경치에 놀랐다는 뜻의 경천대는 낙동강 물길 중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는 곳. 소백산 줄기를 따라 형성된 크고 작은 산봉우리는 경천대에 이르러 동양화와 다름없는 풍경을 완성한다.
상주 상풍교에서 새재 자전거길과 만나는 낙동강자전거길은 하회마을과 화룡포를 지난 경천대에 오른 후 낙동강 하굿둑에서 국토종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낙동강 자전거길 안내 이미지1
낙동강 자전거길 안내 이미지2
낙동강 자전거길 안내 이미지3
낙동강 자전거길 안내 이미지4
낙동강 자전거길 안내 이미지5
낙동강 자전거길 안내 이미지6

자전거길 정보 내용 시작

01 POINT : 안동댐(stamp (→ 낙동강종주자전거길)) → (약65km) → 상주상풍교(stamp (↓ 새재자전거길)) → (약11km) → 상주보(stamp) → (약17km) → 낙단보(stamp) → (약19km). 02 POINT : 구미보(stamp) → (약35km) → 칠곡보(stamp) → (약26km) → 강정고령보(stamp) → (약23km). 03 POINT : 달성보(stamp) → (약38km) → 합천창녕보(stamp) → (약55km) → 창녕함안보(stamp) → (약55km). 04 POINT : 양산 물문화관(stamp) → (약35km) → 낙동강하구둑(stamp)
  • 코스정보
    상주 상풍교 – 상주보 – 낙단보 – 구미보 – 칠곡보 – 강정고령보 – 달성보 – 합천 창녕보 – 창녕 함안보 – 양산 물문화관 – 낙동강 하굿둑
  • 전체거리
    324km
  • 예상시간
    21시간 30분
  • 난이도
    난이도3

교통편안내 내용 시작

상주 상풍교 방면(시작점) 내용 시작

점촌역(기차(경북선))

점촌역(기차(경북선)) 지도
찾아가시는길
  • 거리
    약 1.51km
  • 소요예상시간
    3분
  • 경로
    1. 점촌역 출발
    2. 점촌역길을 따라 이동후 '풍양, 영순'방면으로 좌회전
    3. 영신로를 이용하여 영신지하차도를 건너 300여m
    4. 좌회전
    5. 영신로를 따라 400여m 이동
    6. 자전거길 도착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지도
찾아가시는길
  • 거리
    약 5.18km
  • 소요예상시간
    21분
  • 경로
    1.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출발
    2. 경동로를 따라 송현오거리 방면으로 이동
    3. 송현오거리에서 '대구, 남안동IC'방면으로 우회전
    4. 경북대로를 딸 3km 이동
    5. 자전거길 도착

낙동강 하두구 방면(종점) 내용 시작

부산서부 시외버스터미널

부산서부 시외버스터미널 지도
찾아가시는길
  • 거리
    약 8.08km
  • 소요예상시간
    32분
  • 경로
    1. 광장로37번길을 따라 145m 이동
    2. 괘법교삼거리에서 '감전IC'방면으로 좌회전
    3. 낙동강자전거길을 따라 6.5km이동
    4. 하구둑교차로에서 낙동남로방향으로 우회전
    5. 낙동남로딸 71m 이동하면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 도착

사상역

사상역 지도
찾아가시는길
  • 거리
    약 8.6km
  • 소요예상시간
    34분
  • 경로
    1. 광장로를 따라 1.15km 이동
    2. 괘법삼거리에서'감전IC'방면으로 좌회전
    3. 낙동강자전거길을 따라 6.5km이동
    4. 하구둑교차로에서 낙동남로방향으로 우회전
    5. 낙동남로딸 71m 이동하면 낙동강하굿둑 인증센터 도착
하늘조차 아름다운 경치에 놀란 경천대…

경천대는 낙동강 물길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는 곳. 소백산 줄기를 따라 형성된 크고 작은 산봉우리는 경천대에 이르러 동양화와 다름없는 풍경을 완성한다. 깍아지른 바위절벽과 넓은 백사장, 그리고 아늑하게 흐르는 강물 사이로 펼쳐지는 반원형의 회상 들녘은 황금색으로 물드는 가을풍경을 으뜸으로 꼽는다. 낙동강의 모래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경천섬에는 2km에 이른 자전거길과 공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잠시 들러 낭만을 즐기기에도 좋다.

막힌 곳은 뚫고 단절된 곳은 이어 만든 절경…

자전거가 낙동강을 따라 일직선으로 달릴 수 있도록 막힌 곳은 뚫고 단절된 곳은 이어주는 과정에서 상상도 못했던 절경들이 탄생했다. 구미보 하류의 금오공대 앞 절벽 아래를 달리는 3.6Km 길이의 자전거길이 대표적인 구간이다. 절벽에 가로막혀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파일을 박고 1Km 길이의 데크를 설치하자 깍아지른 절벽과 굽이치는 낙동강이 한 폭의 동양화로 거듭나 질주하는 쾌감을 더한다.

강화도의 팔만대장경을 해인사로 나르다…

낙동강자전거길은 고령 개진면에서 개경포(개포나루터)를 벗한다. 개경포는 강화도의 팔만대장경을 한강과 낙동강 뱃길을 이용해 옮겨온 곳. 승려들은 개경포에서 머리에 대장경을 이고 합천 해인사로 날랐다고 한다. 1960년대 초까지 부산을 출발한 황포돛배가 소금과 젓갈을 싣고 와 곡식과 바꿔 실었다는 개경포는 큰 배가 다닐 정도로 수심이 깊었다. 하지만 지금 개경포는 나루터의 흔적조차 없을 정도로 쓸쓸하다. 무심한 강물이, 대가야의 멸망을 지켜본 우륵이 애달프게 가야금을 뜯었다는 정정골을 감돌아 남해를 향할 뿐이다.

매화가 만발한 낙동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열차의 S라인…

경부선 원동역이 위치한 원리마을은 매화가 만발한 낙동강을 배경으로 기차가 S곡선을 그리며 교행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곳이다. 부산과 서울을 출발한 기차가 원리 매화단지를 배경으로 만나는 것은 하루 한 두 차례.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에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낙동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빼기에서 장사진을 이룬다.

체험후기

  •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후기 및 보완요청

    2021년 추석 코로나 때문에 친척들이 모이기 힘든 점을 들어 큰아빠, 작은아빠와 중1, 여초5학년을 데리고 안동댐에서 출발하여 3박 4일의 코스로 종주를 완료하였습니다. 아주 특별하고 좋은 추억을 남긴 종주가 되었습니다. 달리는 동안 낙동강 종주 길에 대해 조금 아쉬웠던 점을 건의드릴까 합니다. 1. 안동댐-상주상풍교 구간 : 55km의 지루한 구간입니다. 하회마을이나 삼강나루 또는 회룡포에 인증센터 하나 쯤 있으면 사람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구경도 하고 갈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달성보-창녕보 구간 : 많은 건의를 받으셨겠지만 길 보수 공사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제 때 제 때 제초작업이라도 좀 해주세요. 낙동강에서 가장 좋지 않은 길을 가진 구간입니다. 3. 창녕보-함안보 구간 : 구름재 인증센터가 만들어지고 있던데 이와 같이 박진고개, 영아지고개 등 업힐마다 인증소를 만들어 주시면 다들 또 다른 동기부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4. 함안보-양산물문화관 구간 : 여기도 터무니 없이 길고 멀어서 동기부여가 약한 구간인것 같습니다. 중간 기착점 하나 설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전체적인 도로의 재포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구광역시가 낙동강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길을 가진 곳 같습니다. 강정보-달성보 구간만큼만 다른 곳도 신경 써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들을 지적했지만 험난한 코스도 소중한 추억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구간 구간의 요소들을 좀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휴게소를 상주시키기 어렵다면 자판기 정도는... 놔 두면 안될까요?

    2021-09-22 00:39:33
  • 사이버인증요청

    상주보 인증사진을 보내오니 사이버 인증을 부탁드립니다

    2021-08-04 07:32:58
  • 낙단보 인증센터 직원 넘 친절~ 최고에요 ^^

    고생고생해서 도착한 낙단보 인증센터에서 인증도장을 찍고, 종주 스티커를 받아 가라는 안내문을 보고는 바로 옆 인증센터에 들렀더니, 상냥하고 친절한 안내에 그만 힘들었던 기억이 순간 모두 사라지고 해질녁까지 패달을 밟아 버렸네요. ^^ 상주상풍교 인증센터에서 얼음물을 보충하고, 도전 정신이 발동해서 - 편한 우회길을 포기하고 - 경사도가 높다는 종주길을 그대로 도전한 결과는, 비포장 수준의 자전거길로 인해 또 다시 뒷바퀴 펑크로 나타났고, 한여름 무더위 땀은 뻘뻘.. 펌프 작동은 불량.. 튜브를 교체하고 충압까지 마치는 데 한시간이 넘게 걸려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황에서, 당일 목적지는 포기 하고 있던 상황 ㅠㅠ 오후 4시 50분쯤 도착한 인증센터에서 상냥하고 친절한 안내로 말미암아, 적당한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었고, 한참 더 종주에 전념 할 수 있어서, 포기하고 있었던 중간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 할 수 있었네요. 그 고마움을 이곳에라도 남겨 봅니다. 그 상냥한 분 복 받으실 겁니다. ^^

    2021-07-25 2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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