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행복나눔

  시니어분들에게 자전거를 타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60대에 자전거 타기를 결심하였다. 그렇지만, 자전거 타는 것이 아주 위험하기도 한 일이라는 것을 알므로, 무엇보다 안전하게 탈수 있수 있을때까지 공용자전거 등을 빌려 두어 달 연습을 하였다.- 유투버를 보며 자전거 타기, 특히 내리막을 조심해 내려가기를 많이 연습하였다. 두어 달 연습하니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타기가 수월해졌다. 자전거를 배운지 세 달째 되어, 보다 안전한 mtb를 두 대(나와 아내것)를 구입하여, 일단 천천히 국토종주를 시작하기로 맘 먹고, 2024. 11. 14.(목) 아라서해갑문인증센타를 방문하여 신분증 제시하고, 인증수첩과 지도를 구입하고 아라서해갑문인증센타 스탬프를 찍었다.(기념사진도 찍고) - 사이버인증은 할 줄 몰라 못하였다. 그 후 며칠이 지나, "자전거 행복나눔(앱)과 우리강 도우미" 를 알게되어 홈페이지 회원가입하였다. 라이딩을 좋아하는 여러분들과  상호처럼 "자전거 행복나눔" 을 통하여 더욱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나누게 되길 기대합니다.  

아라 자전거길 스템프 인증은 했는데 사이버 인증이 안됬어 사이버인증 신청 합니다. 수첩 스템프인증 사진첨부 합니다. 인증센터 인증 사진은 안찍었어 없는데 사이버 인증이 가능 한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인증 부탁 합니다 인증사진은 남한강때 부터 찍었습니다.

아직도 개선이 안되었네요. 인증센터에서 온라인인증이 되는곳도 있었는데 이번엔 하나도 안되었네요. 인증센터에 온라인인증된다는 문구를 지우셔야 할거 같네요. 매번 사진으로 올려야 인증이 되니.. 뭐땜에 온라인인증 같은 프로그램을 돈들여 만드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