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페이지 국문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인증센터 및 커뮤니티

Home 인증센터 및 커뮤니티 체험후기

인쇄하기
체험후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했던 자전거 여행후기를 올려주세요.

[게시판명 프로그램입력] 목록
제 목 남한강자전거길(18년8월)
작성자  ID : l********

 NICK : 이*
분류 국토종주 자전거길 > 남한강자전거길
작성일 2019-08-20 14:07:45
조회수 943
첨부파일
*집에서 남한강을지나 충주댐 (1/2일)_180831~0901_217km(17hr)*
->여름휴가때 동해안자전거길(포항에서 속초를 지나 통일전망대까지289km(23hr)을 다녀오고, 여름이 가기전에 다시 잔차여행을 떠난다.1박2일로~
인천집을 출발하여 여주에서 숙박하지 않고 무리하게 비내섬을 지나 앙성탄산온천에서 1박을 하기위해 무리하게 새벽부터 출발한다.
*19호 태풍(솔릭)이 초속40m/s 바람으로 제주에 상륙 (08/27)하여 8/30 수도권/경기/서울을 빠져나간다고 한다. 빠져나가야 한다.
 걱정이다 한강다리와 주위 근교 물벼락을 맞은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또다시 떠나지 못하게 된다.
밤새 뉴스와 정보를 확인하고 일단 새벽에 비만 내리지 않으면 출발이다.~ 하나님께 맞기고~
밤새 잠도 설치고 잠도 안오고 새벽4시에 일어나서 주섬주섬챙겨 남한강자전거길을 긴장하며 출발하였다. 다행히 비는 오지않고 구름자욱안개만~'
집에서 새벽부터 서둘러 속초라이딩 할때 서울을 거쳐 하남~팔당~인제~속초 를 간적이 8년전에 있었고, 새삼생각하게 되었다.
영등포까지는 국도로 이어지고 새벽이어서 차들은 많지 않았고, 한강대교 지나서 여의도 밑으로 자전거길을 타는데 아주 상쾌한 날씨였다.
태풍도 지나가도 미세먼지없고, 날씨도 선선하고 라이딩/여행하기는 정말 최고의 날씨였다(감사하다)
 집에서 여의도 63빌딩앞에 서울마리나 인증센터를 지나 광나루인증센터까지 2시간반정도 걸렸으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였다.
배고 고프고 허기를 달래기위해 광나루에서 인증하고 아침을 김밥/우유로 때우고 다시 출발~
한강공원에 6시쯤에는 자전거/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나는 아침에 한강을  지나 하남~팔당으로 빠져나가지만 동네에서
라이딩하는 사람들은 기분이 왠지 좋을것 같았다.
팔당역 초계국수를 점심으로 먹을 계획이었으나 시간도 이르고해서 양평역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다시 출발~팔당역은 4년전에 한번 온적이 있군~~ㅋㅋ 옛생각을 멀리하고 다시 출발~
요몇일 태풍(솔릭)으로 비가 많이와서 팔당댐 방류하는데 그광경이 아주 멋있었다. 토사로 흙물이었지만, 사진한컷~~
능내역인증센터에서 밝은광장 인증센터가 근처에 있어 인증하고 다시출발, 북한철교를 지난는데 아무도 없다. 날씨도 기가막혔는데~~
어제 태풍도 지나가고 아주 상쾌한 날씨에 라이딩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팔당역에서 부터 양평역까지의  남한강자전거길은  혼자 타기는 정말 아까운 광경이었고, 친구/동료/가족/애인끼리 추억을 만들기에 아주 훌륭한 자건거길임은 분명하다.
우리 찐/생이도 같이 다니면 좋았을껄~~ㅋㅋ 일단 자전거를 타야되는되~~ㅎㅎ
양평역을 지나 양평국립미술관인증센터를 지나는데 뭔가 좀 어설픈데다 인증센터를 세워놓고~ 자전거길에 세워 놔야지~ 차들많고 말그대로 국립미술관안에다 세워나서 영 ~ 자전거타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것 같음~~
점심먹을 곳을 찾는데 마땅히~ 좀더 가서 양평경찰서 근교에서 점심을 먹었다(양평순대국: 시래기가 들어간~ 어른들이 좋아하것다)
새벽부터 100km를 탔다, 왼쪽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땡긴다~ 무리했나? 한달동안 운동도 안하고 너무 쉽게 봤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지. 시간은 2시쯤 여주에서 자면 시간을 허비하고, 그냥 달리자니 종아리/발목 다리통증이  애려온다~
오늘 숙박지는 앙성온천, 양평에서 75km는 더가야 한다.  6hr을 더 달려야 한다. 힘들겠지만,~~ 달리기로 하자~
이포보(세종대왕 문건)를 지나 여주보 인증센터부터 종아리가 땡긴다. 참아야한다. 달려보자 할수 있다 아니 해야한다. 중간에 변수는 생각지도 않았다.
다른생각을하자, 목적지 도착하여 웃는얼굴을 생각하고, 대담하게 완주하자, 완주는 필승!
여주보인증센터지나서는 무슨 (?) 비행장 활주로를 자전거 길로 만들어 놓았다. 어이가 없더라,~ 넓어서 좋긴한데 무슨자리인지?
얘들 자동차 크레프트 연습하는 곳인지? 정말 경비행기 활주도도 써도 무난한듯~~
강천보인증센터는 댐을  건너고 자전거를 들고  밑으로 내려서 달려야 한다. 힘에 버겹다.  너무  종아리/발목이 땡긴다. 오른쪽다리로만 페달을 밟는다. 너무아프다.~ 그래도 달리자 죽을힘을 다해서~~ 악/깡으로 하면 나다.~(이동규)
오늘은 앙성온천에서 숙박해야 한다. 비새섬 인증센터는 아무것도 없다. 다시 한숨을 돌리고 출발한다. 다른곳은 없다.
앙성온천에 시간계획대로라면 7시쯤은 도착해야 한다.  근데 7시쯤 이제 비내섬인증센터가 도착이다. 앙성온천까지는 7km/40분 거리인데
아니다 15km는 되는것 같다, 야간 라이딩은 잘 하지 않는데~  9시에나  다되서야 도착하였다.
허겁지겁 도착해서 샤워하고 저녁을 먹을려고 했는데 여기 주위는 식당이 일찍닫는다고  먼저 식사하고 오라고 자전거 맡겨두고 다녀오라니~
참 감사하고 친절하신 주인아저씨~ 감사합니다. 당연히 자전거 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겠죠~ 이런저런 상황에~~
그래서 식사를 먼저하고 온천숙박을 하였다. 따뜻한물에 피로를 풀리는듯 했지만, 종아리와 발목에 통증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듯하다.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 여기서 충주터미널 까지 픽업을 해야하나,? 끝까지 가야 하나 ? 머리가 아프다.~ ㄱ결론은 당연히 완주가 목표다/
더이상 다른 생각은 말자, 달리자 달리면 끝이 보일것이다.
그런생각으로 잠을 설잠을 자고, 새벽부터 뜨뜻한 온천욕으로 통증을 없애보려는데 없어지지는 않는다. 악으로 깡으로 달린다. 죽기야 하것냐~
앙성온천 새벽5시에 일어나서 다시 충주댐까지 출발 오늘만 버티자, 그리고 달리자 49km/4hr 거리이다. 1km/10분도 못가겠는데~~ 아프다.
그러나 달리자, dk할수있다. 또 해야만 한다.~ 또, 감사하며 달린다.
어제하루 너무 무리하게 일정을 짯건 사실이다. 하루 140km이하로 타야 하는데 179km를 탔다, 무리해도 너무 무리했다.
다음부터는 절대 조심해야 된다. 왜나면, 장기간 탈경우 일정에 무리가 온다면 안되닌까~ 민폐이다. 다음날을 위해 잠을 청한다.
목행교 다리밑으로 태풍에 영향으로 엄청많은 쓰레기들이 밀려와서 댐밑에 가득하다. 이걸 치우는 것도 정말 광경하다, 지금쯤은 치워졌을까?
충주댐까지는 10km/1hr 거짓아니 잘못 표기 된것이다 20km/2hr은 달린것 같다, 다리 종아리와 발목이 끊어지는것 같다.
충주댐 도착이 10시쯤으로 1시간30분정도 늦어졌고, 다시 충주터미널 10시50분차를 못타고 11시30분차를 탔다.
인천편이 17시까지 있었기에 시간은 여유가 있었기에 다행이었다.
중간에 운동을 하지 않은것이 이번 라이딩에서 몸상태를 확인할수 있었다.
태풍이 지나가고 화창한 날씨와 건강하게 무사히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눈동자처럼 저희를 보살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렵고 뜨거운 날에는 물기둥으로 춥고 배고프로 아플때는 불기둥으로 저희를 보호하사 언젠나 주님에 품에서 자르는 포도나무처럼  저희를 아껴주시는 주님!

주님의 은총이 저희 가족에게 영원히 있기를 기도합니다.

 
  • 목록보기
[게시판명 프로그램입력] 댓글
댓글 입력 양식

본인인증 후에 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배너

  • 자전거길 지도정보 서비스 바로가기
  • 기상정보
  • TOP